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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법정에는 피해자 A씨의 지인 B씨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B씨는 재판에 참석한 후 취재진과 만나 "친구의 전화를 받고 현장에 갔다. 강제 추행은 목격 못했지만 그가 흉기를 휘두르는 것을 목격했다"며 "있는 사실을 그대로 말했다. (앞서 한 것과) 진술이 달랐던 부분은 없다. (이서원 측은) 피해자와 내가 말을 맞추고 있다고 의심하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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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서원은 "나는 기억이 나지 않아서 진술서를 토대로 짐작하고 있다. 기억이 살아나면 좋겠는데 재판에 참석하며 알아가고 있다"라며 "(피해자에게) 연락을 계속 시도하고 있다. 서로 아는 지인을 통해서도 사과의 말을 전하고 싶다. 많이 이야기를 했지만 들었을 지는 모르겠다. 기억이 안 나서 더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다. 너무 친한 누나였었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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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공판에서 이서원 측은 피해자 A씨의 귀에서 이서원의 타액이 검출되자 혐의 사실을 시인했다. 하지만 이서원 본인은 사건 당시 만취하여 심신미약 상태였다는 점을 참작해 줄 것을 요청했고, 피해자 A씨에게 사과하려고 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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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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