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시즌 초반부터 꾸준히 다승 단독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후랭코프는 이날도 승리를 추가하며 20승에 더 바짝 다가섰다. 팀 동료인 다승 2위 조쉬 린드블럼과 3승이나 차이가 난다.
Advertisement
팽팽한 투수전 속에서 후랭코프는 먼저 실점을 하고도 중심을 지켰다. 1회말 2사 1루를 무실점으로 끝낸 후 2회말 선두타자 박한이에게 홈런을 맞았다. 직구 노림수에 걸리면서 솔로 홈런이 됐다. 후랭코프는 이어진 주자 3루 위기에서도 삼성 하위 타선을 깔끔하게 틀어막았다.
Advertisement
그러는 사이 두산이 5회초 2-1 역전에 성공했고, 후랭코프는 5회말을 삼자범퇴로 틀어막았다. 6회에 박해민의 2루타와 김헌곤의 적시타로 1점을 더 내줬지만 두산의 리드는 이어졌다. 6이닝 2실점 퀄리티스타트(선발 등판 6이닝 3자책 이하)를 기록한 후랭코프는 팀의 승리와 함께 자신의 승리도 챙길 수 있었다.
Advertisement
하지만 후랭코프가 삼성전에 등판한 것은 2번 모두 5월 이전, 페이스가 가장 좋았을 때인데다 삼성 타선이 극심한 부진에 빠졌던 시기다. 삼성이 후반기 승률 1위를 달리면서 초반과는 전혀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다른 결과를 예상하기도 했지만, 3경기 3승무패로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싱글맘' 22기 순자, 子 위해 결단...전남편에 양육비 인상 부탁까지 "심각해" -
한국콘텐츠진흥원, 236억원 투입되는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사 3월 3일까지 모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SON 대박' 적중했던 美전설 "손흥민, 메시 제치고 2026시즌 MLS 최우수선수"…첫 득점왕 예측도
- 4."아직 감동 남아있다" 또 극장 홈런이라니, 사령탑 활짝…역시 류현진 "계산 서는 투구" [오키나와 현장]
- 5."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