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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우진 엄마는 차주혁(지성 분)이 미래를 바꿨다는 것에 혼란스러워하는 서우진(한지민 분)을 다독이는가 하면 주혁에게 과거로 가는 동전을 줬던 지하철 남자와 의미심장한 눈빛을 교환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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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은 엄마의 말에 죽은 아빠를 살리기 위해 그가 미래를 바꾸고자 노력했음을 직감했고 "혹시 엄마도"라며 눈물을 쏟았다. 그러나 우진 엄마는 "시간이 없다"며 주혁을 찾으러 가라고 재촉, 이후 홀로 남은 집에서 죽은 남편의 사진을 보며 "나 잘했지 여보? 그때 내가 조금만 더 빨랐어도 당신을 구할 수 있었는데"라며 눈시울을 붉혀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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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네티즌들은 "우진 엄마 연기에 가슴이 찡해졌다", "우진 엄마가 매번 아빠를 찾으러 간다고 나간 것에는 이유가 있었다", "펑펑 울었다", "이정은 감정 연기도 최고", "이정은-한지민 시간여행자 모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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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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