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방송인 엘제이와의 열애 공방 이후 근황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15일만이다.
류화영은 7일 SNS에 "요요즘 동네 사내아이들과 축구하는재미에 덩달아 몸도 마음도 건강해졌어요"라며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류화영은 편한 운동복을 입고 농구대 밑에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예쁜 카페에서 개구진 포즈를 선사하며 발랄한 분위기를 풍겼다.
최근 마음 고생을 완전히 털어낸 모습. 그녀는 "언제나 지지하고 사랑해주시는 엄마 같은 목사님, 보고 싶은 스타일리스트 이은지 대표님, 예쁜 기사 내주시는 뉴스컬쳐 문우상 기자님. #별별샷 감사합니다"라는 글로 고마운 사람들의 이름을 전하기도 했다.
앞서 엘제이는 지난달 22일 밤 류화영의 사생활 사진을 일방적으로 공개하고 여자친구라고 주장해 사생활 유출 파문을 일으켰다. 이후 류화영은 협박을 받았고, 데이트폭력을 당했으며 가택침입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엘제이 또한 "서로의 집이 옆집이다. CCTV만 살펴보면 밝혀질 일"이라며 공방을 벌였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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