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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주는 8승 9무 9패 승점 33점으로 리그 8위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11경기 연속 무승(6무 5패)의 깊은 부진에서 빨리 탈출하는게 급선무다. 위기의 순간, 매마른 땅에 단비가 찾아왔다. 상무 축구단에서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예비역들의 합류 소식이다. 김호남, 이광선, 진대성이 바로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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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감독은 "공수에 걸쳐 다양한 경쟁력을 갖춘 예비역 선수들의 합류로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원래 팀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줬던 선수들이기 때문에 빠른 적응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전은 우리에게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다. 제주팬들에게 승리라는 선물을 선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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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계자는 "Hero Day는 팬들의 오랜 기다림을 보답하고 제주의 승리는 우리가 지킨다는 취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마블과의 콜라보 상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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