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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정여울의 대사는 시청자들을 경악으로 물들게 만들기 충분했다. 정여울은 이다일을 향해 단호하게 "이다일 씨는.. 그 사람 못 잡잖아요 죽었으니까"라고 말해 온 몸의 털을 바싹 서게 만들었다. 이찬미(미람 분)에게 머리를 가격당한 후 매장당한 이다일이 땅 속에서 빠져 나온 때부터 이미 '귀신'이었던 것. 이처럼 '귀니엘(귀신+다니엘)' 등판을 알리며 더욱 스펙타클한 전개를 예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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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포탈사이트와 SNS에서는 "주인공이 2회만에 귀신이 될 줄이야 대박 반전", "와 별생각 없이 봤다가 제대로 소름 돋았다 미친 반전이다", "본격 방송 첫 주에 남주 죽은 드라마 이런 신박함 오랜만일세", "각본 스토리 최근 들어 갑인듯 기대해본다", "이다일이 이렇게 그냥 귀신은 아닐 거 같은데..유체이탈 이런거 아닐까요?", "완전 소름 대박 재미남 최다니엘이 대본은 잘 고르는듯", "신원미상은 뭐지 왜 보여주나 했는데..갑자기 귀신이래..혼수상태니 그런 일말의 여지는 없는 겁니까?", "앞으로 어퓨굿맨은 귀신 탐정 사무소가 되나요?", "박은빈이 귀신을 다 보는 것 같지는 않은데 두 사람 사이도 궁금하다", "내가 이 엔딩을 본방으로 볼 수 있어서 다행"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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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오늘의 탐정'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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