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가 솔로 홈런 2방으로 동점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두산은 7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1회말 선발 이용찬이 홈런 포함 2실점 하면서 0-2로 끌려갔다.
하지만 4회부터 반격이 시작됐다. 4회초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양의지가 삼성 선발 보니야를 상대로 추격의 솔로 홈런을 날렸고, 이어진 5회초 선두타자 김재호가 동점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양의지의 시즌 21호, 김재호의 시즌14호 홈런이다.
홈런 2개로 두산은 단숨에 2-2 균형을 이뤘다.
대구=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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