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대화의 희열'은 한 명의 게스트와 그의 인생 이야기를 집중 조명하는 형태의 심층 토크쇼로정해져 있는 방송식 문답이 아닌, 사석 모임인 듯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대화의 묘미가 시청자들에게 진솔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Advertisement
신수정 PD는 '대화의 희열'이 여타의 다른 토크쇼와는 완전히 차별화 될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 자신했다. 신 PD는 "기존의 토크쇼는 대본이 있다. 사전 인터뷰를 통해 질문을 만들고 그 질문이 프롬프터로 나온다. MC는 미리 만든 질문지나 프롬프터 보고 게스트에게 질문을 한다"며 "하지만 우리 프로그램은 프롬프터가 없다. 오히려 대화의 현장에 제작진과 스태프들은 빠져있다. 관찰 프로그램을 찍듯이 숨어있는다. 제작진이 최대한 MC의 시야에 걸리지 않게 하고 다만 들을 뿐이다. 그래서 대화의 방향이 어디로 뻗어나갈지 또 어떤 이야기가 나오게 될지 모른다. 사전에 어떤 이야기를 할지 미리 정해놓는 것보다 자유롭게 대화하는 것으로 한다면 더 풍성한 이야기가 나올 것 같았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한 명의 게스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1인 게스트 토크쇼가 자취를 감추지는 이미 꽤 시간이 지난 일. 신수정 PD는 "이 프로그램을 기획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건 '왜 1인 토크쇼가 사라졌나'였다. 생각을 해보니 '사람들이 더이상 이 사람에 대해 궁금하지 않아서'가 답인 것 같더라"고 생각을 밝혔다. 그러면서 "작은 궁금증이 생기면 포털 사이트 이름 검색 한 번 하면 그 사람과 관련된 모든 이야기가 정리돼 나온다. 예전에는 어떤 인물에 대해 궁금한 게 있으면 TV 토크쇼를 보면서 그 사람에 대해 알아갔지만 지금은 포털에 검색하는 게 가장 빠른 거다. 그러니 '1인 게스트 토크쇼'가 점차 사라진 거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하지만 뒤이어 신 PD는 '대화의 희열'은 "포털에 치면 나오는 이 사람의 양력이나 일화가 아니라 포털에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 이 사람에 대한, 이 사람을 들여다 보는 진짜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이 목표"라며 확실한 차별점과 승부수를 내밀었다.
Advertisement
한편, '대화의 희열'에는 개그우먼 김숙을 시작으로 표창원, 외과의사 이국종 교수, 래퍼 겸 프로듀서 지코,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 문정인 교수, 국민 MC 송해, 천종호 판사,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등이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9월 8일 오후 10시 45분 첫 방송된다.
연예 많이본뉴스
-
구성환, '딸 같은 꽃분이' 떠나보냈다…"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 절규 -
고원희, 파경 전 찍은 한복 화보 다시 보니..반지 여전히 손가락에 -
백지영, 기싸움한 이효리와 어떤 사이길래…"친해질 기회 없었다"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정경미♥’ 윤형빈, 결혼 13년 차 위기..“AI 상담 꼴 보기 싫어” -
문희준♥소율 子, '혈소판 감소증' 투병 끝 첫 등원…"완쾌 후 해외여행 가고파" -
손담비, 9개월 딸에 400만원대 유아카 선물…"봄 되면 나들이 가자"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대표팀 다시 가도 되겠다" 우렁찬 격려…'어깨 통증' 문동주, 피칭 돌입 20구 "통증 없다" [오키나와 현장]
- 3.전북 정정용호의 첫 라인업 공개, 이적생 모따-오베르단-박지수 20년만에 부활한 슈퍼컵 선발 출격→이승우 벤치…대전은 엄원상-루빅손 날개 가동
- 4."두 달 봅니다" 아쿼 보험이 울산에? NPB 12승 오카다, 이미 던지는 게 다르다 → 10개 구단 군침 흐를 듯
- 5.다저스의 실패한 우승청부사, 폰세 백업은 싫어! → 노욕 때문에 아직도 백수 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