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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the guest'는 OCN이 새롭게 신설한 수목 오리지널 블록의 포문을 여는 작품으로, 한국 사회 곳곳에서 기이한 힘에 의해 벌어지는 범죄에 맞서는 영매와 사제,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다. 분노로 가득 찬 사람들의 일그러진 마음속 어둠에 깃든 악령을 쫓는 한국형 리얼 엑소시즘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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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의 진행으로 열린 시사회는 김동욱, 김재욱, 정은채, 이원종, 박호산, 전배수가 참석해 뜨거운 경쟁률을 뚫고 온 350여 팬과 함께했다. 국내 드라마 최초의 한국형 리얼 엑소시즘을 먼저 만난다는 사실만으로 현장 분위기는 기대와 열기로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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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전 시청자들에게 첫선을 보이는 시간이기에 설레는 모습으로 무대에 오른 배우들은 관전 포인트를 짚으며 드라마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드러냈다. 김동욱은 "CG를 통한 귀신의 등장이 아니라 현실에 볼 수 있을 것 같은 공포, 겪을 수 있는 이야기다. 긴장감이 남다를 것"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고 김재욱은 "모든 배우들과 스태프, 장르물로는 일가견이 있는 김홍선 감독님이 함께 제대로 찍은 작품이라 자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정은채는 "방송을 앞둔 드라마를 큰 영화관에서 볼 기회가 사실 처음인데 아마 오신 모든 분이 특별한 경험을 하고 가실 것 같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무엇보다 "10명씩 입소문을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한 이원종, "웃고 박수치던 시간은 지났다"라며 가장 한국적이고 사실적인 공포의 시작을 예고한 박호산, "드라마가 행운의 편지다. 한 명씩 전파하지 않으면 손이 찾아 온다"는 전배수의 재치 넘치는 멘트까지 드라마를 향한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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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의 시사회 직후 관객들의 반응은 호평 일색이다. "샤머니즘과 엑소시즘의 결합이 주는 독창적인 분위기에 내내 압도당했다", "기대 이상으로 빼어난 작품", "드라마가 아닌 영화, 완성도에 놀랐다", "이건 걸작이다! 지금껏 보지 못한 영상과 몰입도", "차원이 다른 공포와 긴장감, 시간 가는 줄 몰랐다", "김동욱의 신들린 연기를 안방에서 볼 수 있다니. 그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다", "김재욱의 연기는 명불허전, 모태구 넘는 인생캐 될 듯", "정은채의 변신이 색달랐다", "세 배우의 케미와 시너지는 그야말로 독보적"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시사회 직후 SNS에도 '손 the guest'를 향한 찬사와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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