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바다경찰' 멤버들이 부산 해양 경찰로서의 마지막 근무일을 보낸다.
1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바다경찰' 마지막 5회에서는 김수로, 조재윤, 곽시양, 유라 네 순경이 끝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해양경찰로서의 마지막 하루를 보낸다. 이날 네 순경들은 바다 한 가운데에서 표류 중인 시민을 구출해야 하는 실제 위급 상황을 맞닥뜨리게 된다.
점심 식사 후 파출소를 가득 매운 위급한 신고 전화가 울린다. 마지막날까지 어김없이 출동에 나서는 그들의 임무는 바다 한가운데에 표류하고 있는 고무보트 탑승객을 구조해야 하는 것. 무더운 날씨로 탈진 상태인 고무보트 탑승자가 더 이상 고무보트 노를 젓지 못해 표류 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된 것이다. 이에 신임 순경들은 누구보다 재빨리 연안구조정을 타고 현장으로 이동해 표류자를 구조하러 떠난다.
'바다경찰' 네 멤버들은 표류자 구출뿐만 아니라 선박 출동 사고 등 다양한 사건사고들을 처리하며 그 어느 때보다 분주한 마지막 날을 보냈다. 마지막 날까지 위급한 현장 속에서 고군분투한 '바다경찰' 멤버들은 다시 한 번 해양경찰의 고생을 몸소 느꼈다는 전언.
기존 4회 방송에서 한 회 방송을 더 연장한 '바다경찰'의 마지막 5회. 끝까지 긴장을 풀 수 없는 '바다경찰' 신임순경들의 마지막 근무는 오는 10일(월)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바다경찰'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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