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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전부터 '신승훈의 뮤즈'라는 타이틀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로시는 16살의 어린 나이에 신승훈과 처음 만난 일화를 공개하며 당시의 모습을 재연했다. 과거 아이돌을 꿈꿔 여러 기획사에서 스카웃 제의를 많이 받았다는 로시는 신승훈의 말 한마디에 마음을 바꿔 솔로로 전향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 데 이어 4년 간 전수받은 신승훈만의 특별한 트레이닝 방법에 대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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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녹화에서 "나만의 색깔을 담은 음악을 하는 것이 꿈"이라고 밝힌 로시에게 MC 유희열은 "'신승훈의 뮤즈'가 아닌 '로시의 제작자 신승훈'이라는 타이틀을 얻길 바란다"며 시작하는 후배의 앞길을 응원하기도 했다. 이날 로시는 수준급의 기타 실력을 뽐내며 자신만의 색을 입힌 레드벨벳의 '빨간 맛' 커버와 신곡 '버닝'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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