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구석1열' 부산행 연상호 감독이 안소희를 캐스팅한 비화를 밝혔다.
7일 방송되는 JTBC '방구석1열'에는 '부산행'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과 여고생 진희 역을 맡아 열연한 배우 안소희가 출연해 영화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연상호 감독은 안소희에 대해 "옛날부터 팬이었다. 원더걸스 때부터 팬이었다"고 말해 안소희를 미소 짓게 했다.
이어 그는 "첫 미팅 당시 남영동에 산다는 말에 바로 캐스팅했다"고 덧붙이며 안소희를 캐스팅한 엉뚱한 비화를 밝혔다.
안소희는 "애니메이션을 봤을 때, 어떤 분일까 궁금했다. 감독님이 캐릭터 같다. 그래서 재미있었다"며 연상호 감독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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