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손흥민은 전반 34분 남태희가 유도한 PK를 찼다. 그런데 손흥민의 PK킥이 코스타리카 골포스트를 맞고 나왔다. 실축. 그런데 맞고 나온 공이 이재성 앞으로 흘렀고, 이재성이 왼발로 차 넣었다.
Advertisement
손흥민은 5일 인터뷰에서 "감독님과 주장에 대한 얘기를 했다. 기성용형 같은 좋은 주장이 있다. 감독님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말했다. 손흥민의 코멘트로 봐서는 벤투 감독은 손흥민과 미팅을 통해 의중을 확인했다. 그리고 벤투 감독이 최종적으로 손흥민에게 주장을 맡기기로 확정했을 것이다.
Advertisement
손흥민은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독일전에서도 기성용을 대신해 주장으로 기적같은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쐐기골을 넣기도 했었다.
Advertisement
손흥민은 후반 37분 교체 됐다. 2-0으로 앞선 상황에서 후배 이승우와 교체됐다. 관중석에선 박수 갈채가 쏟아졌다. 주장 완장을 수비수 김영권에게 넘겨주었다. 손흥민은 1-0으로 앞선 후반 34분 남태희의 두번째골의 시작점이 됐다.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남태희는 치고 들어가 상대 수비수를 제치고 오른발로 강하게 차 넣었다.
고양=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한국콘텐츠진흥원, 236억원 투입되는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사 3월 3일까지 모집 -
'싱글맘' 22기 순자, 子 위해 결단...전남편에 양육비 인상 부탁까지 "심각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
- 3.'SON 대박' 적중했던 美전설 "손흥민, 메시 제치고 2026시즌 MLS 최우수선수"…첫 득점왕 예측도
- 4."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
- 5."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독도 세리머니' 박종우, 3월 2일 부산 홈 개막전서 은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