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장소연이 '빅 포레스트'에 특별 출연해 존재감을 빛냈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불금시리즈 '빅 포레스트' 1회에서 장소연은 조선족 채옥 역을 위해 직접 배운 말투와 완벽한 억양으로 더욱 실감나는 조선족 캐릭터를 표현, 위기에 처한 신동엽의 구세주로 활약하는 것은 물론 시크하면서도 따뜻한 매력을 선보이며 극의 재미를 더했다.
이날 채옥은 동엽에게 빚을 갚게 해주겠다며 축의금을 걷기 위한 가짜 결혼식을 제안했다. 채옥의 달콤한 유혹에 넘어간 동엽과 채옥의 쾌속 결혼식 준비 과정에서 보여주는 다정하게 채옥의 볼을 꼬집는 능청스런 동엽과 수줍어하는 채옥의 표정 등 둘의 커플 연기가 케미를 발산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빼어난 연기력을 자랑해 온 장소연은 '빅 포레스트'에서도 자연스러운 조선족 사투리는 물론, 시크와 사랑스러움을 넘나드는 반전 매력녀 채옥으로 완벽 변신해 신동엽과 세상 달달한 연인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의 호평을 자아냈다.
앞으로 채옥과 동엽은 어떤 인연으로 얽히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빅 포레스트'는 서울 대림동을 배경으로 폭망한 연예인 신동엽(신동엽 분)과 짠내 폭발 사채업자 정상훈(정상훈 분), 조선족 싱글맘 임청아(최희서 분)가 좌충우돌하며 펼쳐내는 블랙코미디로 매주 금요일 밤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
김지영 "♥남편과 매일 같이 샤워" 화제 부담됐나…"어떤 부분 강조될지 몰라" -
[SC인터뷰] "우려 없었다면 거짓말"…'사냥개들2' 이상이, 복싱♥→우도환 브로멜로까지(종합) -
[SC현장] "우리 케미? 말이 필요 없지!"…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 '악마는 프라다2'로 20년만 재회(종합) -
前 며느리 "홍서범·조갑경 연락 안 와, 잘못 모르고 뻔뻔" -
르세라핌 허윤진, 한강서 꽃 꺾다 ‘벌금형’ 논란→팬 지적에 결국 사과 -
'전진♥' 류이서, 43세 시험관 첫 도전...꽁꽁 싸맨 근황 '건강관리 올인' -
배한성, '뇌 건강 악화' 3년간 투병 중..."치매처럼 행동" 딸 독설→'경도인지장애' 진단 -
홍지윤, '현역가왕3' 우승에 또 겹경사...'더 트롯쇼' 스페셜MC 확정 [공식]
- 1.미쳤다! '4도움'→'시즌 첫 필드골' 손흥민이 돌아왔다!...'손흥민+마르티네스 연속골' LA FC, '디펜딩챔프' 크루스 아술에 2-0 리드[전반 종료]
- 2.'MLS 첫 전반 4도움' 부활한 손흥민, 이번엔 북중미 사냥 나선다...'디펜딩 챔프' 크루스 아술전 '손톱' 선발 출격[라인업]
- 3."봐준게" 볼넷 2개였나? 낭만의 '최형우 더비' 과연 어땠길래, 대투수 유혹에 장군 모드→야수 돌변[광주현장]
- 4."떠들어라, 나는 증명했다!" 손흥민, 시즌 첫 필드골 폭발+멕시코 기선 제압까지...LA FC, 크루스 아술에 3-0 완승 '챔스 4강 보인다'[리뷰]
- 5.[속보]누가 꺾였대? '4도움'으로 예열한 손흥민, 마침내 시즌 첫 필드골!...크루스 아술전서 12경기만에 득점포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