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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동점이던 3회초 1사 1,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오타니는 화이트삭스 선발 투수 카를로스 로돈의 3구째 94마일짜리 직구를 받아쳐 중월 스리런포로 연결했다. 시즌 1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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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의 활약으로 승부를 뒤집은 에인절스는 이날 화이트삭스를 5대2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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