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같이 살래요' 장미희가 김유석의 계획을 알아차렸다.
8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에서는 이미연(장미희 분)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미연은 자신의 빌딩을 가로채려 했던 전남편 동진(김유석 분)의 사기극을 알아냈다.
미연은 자신을 이용하려는 동진에게 마지막 경고를 했다. 미연은 "내가 치매 환자지 산 송장은 아니지 않느냐. 당신이 내가 치매걸린 사실을 알고 어디까지 할지 궁금했다. 이렇게 쉽게 내 재산을 뺏을 생각을 했구나"라며 "아픈건 죄가 아니다. 오히려 누가 내 편인지 알 수있는 좋은 기회이다"라고 일침을 날렸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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