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또 그는 "팀 동료 모드리치의 수상이 기쁘다. 그는 최고의 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 나는 그가 팀 동료로서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모드리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을 제치고 최근 UEFA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Advertisement
스페인은 9일 새벽(한국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잉글랜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A리그 4조 경기서 2대1 승리했다. 로드리고가 결승골 포함 1골-1도움으로 가장 빛났다.
Advertisement
스페인은 잉글랜드 공격수 래시포드에게 전반 11분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하지만 실점 이후 2분 만에 사울이 동점골(1-1)을 뽑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로드리고가 득점을 어시스트했다. 그리고 전반 32분 로드리고의 역전 결승골이 터졌다. 티아고 알칸타라의 도움을 받은 로드리고가 잉글랜드 골망을 흔들었다.
Advertisement
스페인은 이번 A매치에 기존 베테랑 선수들을 차출하지 않았다. 다비드 실바, 디에고 코스타, 피케 등이 빠졌다. 이니에스타는 국가대표 은퇴했다.
잉글랜드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3-5-2 전형으로 맞섰다. 최전방에 케인과 래시포드, 허리진영에 루크 쇼-델리 알리-린가드-트리피어-엔더슨, 스리백에 스톤스-맥과이어-고메즈를 세웠다. 골문은 픽포드에게 맡겼다. 잉글랜드는 대등한 경기를 했지만 골결정력에서 밀렸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심형래 “신내림 받았다”..86세 전원주, 점사에 “3년밖에 못 산단 얘기냐” 심각 -
故 차명욱, 산행 중 심장마비로 별세..영화 개봉 앞두고 전해진 비보 ‘오늘(21일) 8주기’ -
허가윤 '사망' 친오빠 이야기 꺼냈다 "심장 수술하기로 한지 3일 만에" ('유퀴즈') -
'공개연애 2번' 한혜진, 충격적 결별이유..."넌 결혼 상대는 아니야" -
'두 아이 아빠' 조복래, 오늘(21일) 결혼식 '돌연 연기'…소속사 "개인적 상황" -
'첫 경찰조사' 박나래, 취재진 눈 마주치며 마지막 남긴 말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
신봉선, 유민상과 결혼설 심경 "사람들 말에 더 상처받아" ('임하룡쇼') -
구성환, '딸 같은 꽃분이' 떠나보냈다…"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 절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람보르길리' 본고장 이탈리아를 휩쓸었다..."내 자신을 믿었다" 김길리, 충돌 억까 이겨낸 '오뚝이 신화'[밀라노 현장]
- 2.4925억 DR 간판타자를 삼진 제압! WBC 한국 대표팀 선발투수 더닝 첫 시범경기 호투
- 3.육성투수 4명이 연달아 최고 155km, 뉴욕 메츠 센가를 소환한 고졸 3년차 우완, WBC 대표팀 경기에 등판할 수도[민창기의 일본야구]
- 4."어깨 수술 시즌 후로 미루겠습니다" 카타르WC 브라질전 골 백승호, 두번째 월드컵 위한 큰 결단…3월초 복귀 예상
- 5.오타니와 저지를 절대 만나게 하지 말라! 미국과 일본을 위한 WBC의 세련된 꼼수, 세상에 없는 대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