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전준우가 선제 솔로포를 터뜨렸다.
전준우는 9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1번-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첫 타자로 나선 전준우는 상대 선발 로건 베렛의 2구 125㎞ 커브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올 시즌 14번째 1회 첫 타자 홈런이었다. KBO리그 통산 265호, 전준우 본인의 개인통산 10번째 1회 첫 타자 홈런이다.
전준우의 홈런으로 1회 현재 롯데는 NC에 1-0으로 앞서고 있다.
창원=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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