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전준우가 연타석 홈런을 터뜨렸다.
전준우는 9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1번-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1-1 동점이던 3회 선두타자로 나선 전준우는 상대 선발 로건 베렛의 4구 132㎞ 체인지업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이에 앞서도 1회 첫 타자로 나선 전준우는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쳐낸 바 있다.
올 시즌 51번째 연타석 홈런이자 KBO리그 통산 1001호다. 전준우 개인으로는 올 시즌 세번재 연타석 홈런이었다.
전준우의 홈런으로 3회 현재 롯데는 NC에 2-1로 앞서고 있다.
창원=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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