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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찬은 7이닝 동안 4안타 56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시즌 9승째(9패)를 안았다. 차우찬의 1자책점 이하 경기는 지난 6월 19일 한화전(7⅔이닝 무실점) 이후 무려 11경기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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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2-2로 팽팽하던 4회말 대거 4득점하며 승기를 가져왔다. 6번 유강남의 좌익선상 2루타, 7번 양석환의 좌익선상 2루타가 연이어 터졌다. 1득점 뒤 2사 3루에서 4연속 안타도 집중됐다. 1번 이형종의 1타점 좌전안타, 2번 오지환의 2루 강습안타, 3번 박용택의 1타점 우전안타, 4번 채은성의 1타점 좌전안타가 뒤를 이었다. LG 타선의 집중력이 돋보인 장면이다. LG는 이형종이 4타수 3안타 1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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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2-7로 뒤진 8회초 2사 1,2루에서 6번 이성열이 3점홈런을 터뜨렸지만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이성열은 시즌 25호포로 개인 시즌 최다홈런을 기록했다. 2010년 두산 베어스 시절 24홈런을 때린 바 있다. 한화는 3연승 뒤 3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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