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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은 9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8년 KEB하나은행 K리그2 27라운드 부천과의 홈경기서 3대1로 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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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은 2연승을 했고 부천은 3연패와 함께 8경기 연속 무승(2무6패)의 늪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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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분 김원민의 추가골을 더해 2-0으로 리드한 채 전반을 마친 안양은 후반 31분 그림같은 패스워크로 쐐기를 박았다. 하프라인에서 짧은 패스로 상대의 압박을 허물던 최재훈이 수비 뒷공간을 향해 날카롭게 전진 패스를 했다. 이에 상대 수비를 따돌리고 문전 쇄도한 정재희가 왼발로 골키퍼를 따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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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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