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용기 있는 커밍아웃이다. 배우 박환희가 7살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하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내야 하는 여배우로서는 사실상 쉽지 않은 선택이기에 많은 이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는 분위기다.
박환희는 8일 자신의 SNS에 자신의 아들의 사진과 함께 애정을 듬뿍 담은 글을 게재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9일 현재(오후 3시)까지 각종 포털 사이트에 '박환희'가 실시간 검색어로 오르는 등 화제다.
그는 "올 여름과 작년 겨울. 사진 찍히는 건 싫어하지만 찍는 건 나보다 더 잘찍는 피카츄. '잘나올거야'라며 엄마를 안심 시킬 줄도 아는 이제는 어느 덧 일곱 살. 너가 없었다면 아마 나도 없었을 거야. 사랑해. 내 삶의 이유"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목이 집중될 수밖에 없었다. 1990년생으로 올해 만 27인 여배우에게 7살 아들이 있다는 사실에 대중의 관심이 증폭된 것으로 보인다. 박환희는 2016년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간호사 최민지 역으로 얼굴과 이름을 알린 이후 '왕은 사랑한다', '너도 인간이니?' 등에 출연했지만, 엄마라는 사실은 좀처럼 드러나지 않았던 터다.
특히 박환희가 싱글맘이라는 사실에 더욱 관심은 증폭되는 분위기. 그의 전 남편은 래퍼 빌스택스(전 바스코)로 지난 2011년 7월 결혼했고, 5개월 만에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2012년 12월 성격 차이를 이유로 이혼한 바 있다.
관심은 점차 응원으로 바뀌어가는 분위기다. 자신의 커리어보다는 아들에 대한 애정과 사랑을 드러내고자 내린 결정에 많은 이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는 것.
한동안 관심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joonamana@sportschosun.com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
나율, 30년만 연락 온 친부에 분노 "'미스트롯3' 보고 연락, 가족 버려 증오" ('특종세상')
- 1.'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2."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손주영 마무리 결사 반대' 처음 받아본 트럭에 경악 염경엽 감독, "감사하다. 하지만…"
- 5.깜짝 결단 임박! PSG 이강인과 결별 고려→'조연 역할 끝' AT 마드리드행 현실화…'알바레스와 스왑딜' 현실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