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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환희는 8일 자신의 SNS에 자신의 아들의 사진과 함께 애정을 듬뿍 담은 글을 게재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9일 현재(오후 3시)까지 각종 포털 사이트에 '박환희'가 실시간 검색어로 오르는 등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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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이 집중될 수밖에 없었다. 1990년생으로 올해 만 27인 여배우에게 7살 아들이 있다는 사실에 대중의 관심이 증폭된 것으로 보인다. 박환희는 2016년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간호사 최민지 역으로 얼굴과 이름을 알린 이후 '왕은 사랑한다', '너도 인간이니?' 등에 출연했지만, 엄마라는 사실은 좀처럼 드러나지 않았던 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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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은 점차 응원으로 바뀌어가는 분위기다. 자신의 커리어보다는 아들에 대한 애정과 사랑을 드러내고자 내린 결정에 많은 이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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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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