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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으로 앞선 9회초 무사 만루. 오타니는 화이트삭스 6번째 투수 제이스 프라이를 상대로 우익선상쪽으로 가는 주자 일소 3루타를 때렸다. 볼카운트 1B에서 터진 승리에 쐐기를 박는 한방이었다. 에인절스는 이어 3점을 추가해 12대3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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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8일 화이트삭스전에서 시즌 19호 홈런을 때려, 2006년 조지마 겐지(당시 시애틀 매리너스)를 넘어 아시아 타자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 최다 홈런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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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에인절스 구단은 정밀검사 결과 오타니의 오른쪽 팔꿈치 인대에 이상이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오타니는 구단과 상의해 팔꿈치 인대접합수술 여부를 결정할 예정인데, 남은 시즌은 타자로 출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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