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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애틀란타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여홍철 경희대 교수의 딸로서 천부적 재능으로 기대를 모은 여서정은 이번 아시안게임 여자 도마 종목에서 32년만에 빛나는 금메달을 따내며, 한국 여자체조 역사를 다시 썼다.이호준은 자유형 200-400m에서 자신의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수영 계영 400m과 800m 결선에서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는 등 성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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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청소년문화재단은 수영 이호준(영훈고), 체조 여서정(경기체고)과 함께 육상 단거리 유망주 최희진(부원여중) 등 기초 종목 꿈나무들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후원할 계획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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