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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에서 4번타자 겸 주전 3루수로 활약 중인 노시환은 1m83의 신장에 95kg의 체격 조건이 좋은 선수다. 올 시즌 고교야구리그에서 타율 3할9푼7리(78타수 31안타) 4홈런 2타점 6도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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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드래프트 '최대어'로 꼽히는 이대은을 1순위 지명권을 가지고 있는 KT 위즈가 뽑은 가운데, 2순위 지명권을 가진 삼성의 선택이 주목을 받았다. 내야 보강이 필요한만큼 마이너리그 출신 이학주를 택해 안정적으로 갈지, '젊은피' 노시환을 선택할 것인지를 두고 많은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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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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