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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새로운 도전에 대한 설렘과 긴장감 때문에 얼굴이 굳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대은은 이내 굳은 표정을 풀어내며 "재미있게 야구를 하고 싶다"며 KBO리그 새내기로서의 2019시즌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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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10라운드까지 드래프트를 마친 뒤 취재진과 새롭게 만난 자리에서는 좀 더 진솔한 이야기가 나왔다. 이대은은 1지명으로 뽑힌 점에 대해 "이제 열심히 하는 수 밖에 없다. (내년 시즌이) 처음으로 내 실력을 보여주는 자리다. 야구 실력으로 (내 가치를) 보여드려야 할 것 같다"는 진지한 각오를 피력했다.
때문에 한때 이대은이 드래프트에 나오지 않고 다시 해외 무대에 도전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관측이 나왔다. 현실적으로 KT가 뒷돈을 줄 수도 없기 때문이다. 내년에 만 30세가 되는 이대은으로서는 연봉 문제를 간과할 수 없는 게 사실이다. 그러나 이대은은 이런 부분에 관해서는 일찌감치 마음을 정리한 듯 보였다. 그는 "(KBO리그 복귀는) 정해져 있던 것이나 마찬가지다. 순리대로 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과정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건 없다. 애초에 경찰청에 입대하게 될 때는 규정에 대한 부분을 잘 몰랐지만, 지나고 나서는 잘 알게 됐다"면서 "전역이 앞으로 한 달 남았는데, 전역 후에도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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