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영화 '미쓰백'에서 '미쓰백'의 이름을 불러준 소녀 '지은'역의 신인 아역 배우 김시아가 예비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미쓰백'은 스스로를 지키려다 전과자가 된 '미쓰백'이 세상에 내몰린 자신과 닮은 아이를 만나게 되고, 그 아이를 지키기 위해 참혹한 세상과 맞서게 되는 이야기. 영화 '미쓰백'에서 '미쓰백'의 이름을 불러준 소녀 '지은' 역할을 맡은 신인 아역 배우 김시아가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은'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작고 깡마른 몸, 쌀쌀한 날씨에 어울리지 않는 얇은 원피스 차림에 맨발로 집 밖에 나와 있는 소녀로, 한지민이 연기한 '미쓰백'을 만나 그녀의 손을 잡게 되는 캐릭터이다. 당시 9살이었던 김시아 배우는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지은'의 입장에서 일기를 썼을 뿐 아니라, 머리를 감지 않거나 밥을 조금 먹는 등 어린 나이가 무색할 정도의 연기 열정을 선보였다고 한다. '미쓰백'의 제작진은 다섯 차례에 걸친 오디션을 진행한 끝에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은 물론, 깊고 우수에 찬 눈빛으로 1차 오디션부터 모두를 사로잡은 신예 김시아를 발탁했다. 캐스팅을 위해 무려 600명이 넘는 아역 배우들을 만나본 이지원 감독은 "김시아 배우는 하나의 디렉션을 주었더니 바로 이해하고 연기로 답을 해주었다"라며 캐스팅 비화를 밝혀 극 중 김시아가 선보일 명연기를 예고했다. 이에 함께 호흡을 맞춘 한지민 배우는 "어디서 이런 원석이 나타났나 싶었다. 계산되지 않은 날 것 같은 김시아의 눈빛과 연기를 보며 절로 몰입되어 에너지를 받았다"라며 극찬을 쏟아내 신인의 무서운 저력을 기대하게 한다. 영화 '미쓰백'을 통해 관객들과 첫 만남을 앞둔 배우 김시아는 김새론과 김향기를 잇는 천재 아역으로 관객들에게 자신을 완벽히 각인시킬 것이다.
천재 아역 김시아의 등장으로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영화 '미쓰백'은 오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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