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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마지막 방송에서 이연희는 '해녀'로 변신, 어르신의 리드를 따라 물질에 첫 도전해 전복 채취에 성공했고, 초도 어르신들과의 마지막 이별을 앞두고 피자 도우까지 직접 만들어 어르신들에게 대접하는 등 훈훈한 면모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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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는 '섬총사2' 종영 후 "'도시를 벗어나 공기 좋은 곳에서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어 참 좋았다. 강호동, 이수근 두 분의 배려로 잘 적응할 수 있었고, 섬 어르신들과 스태프, 출연자분들과 정말 짧은 시간 안에 가까워졌던 것 같다. 특히 어머님들의 맛있는 음식들과 함께 즐겁게 보낸 일들이 많이 기억에 남는다. 끝까지 '섬총사2'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진심 어린 마음을 담아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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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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