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30 여성이 많이 찾는 해당 층의 특성상 시코르 역시 SNS에서 인기 있는 브랜드로 매장을 꾸몄다.
Advertisement
이번에 문을 여는 건 신세계 강남점의 두 번째 시코르 매장이다. 기존 파미에스트리트에 있는 시코르가 166평 규모의 200여개의 MD를 갖춘 대규모 매장이었다면, 새롭게 오픈하는 시코르는 23평으로 비교적 작은 편이다.
Advertisement
매장 위치는 신관 에스컬레이터 앞 자투리 코너다. 작지만 쉽게 눈길이 가는 곳이다. 누구나 잠깐 발길을 멈출 수밖에 없도록 다양한 테스터 제품을 마련했다. 에스쁘아, 제스젭, 루나, 라곰, 3CE 등의 K뷰티 브랜드 입점을 강화한 것도 눈에 띈다. 트렌드에 맞춰 MD 구성도 계속해서 변화한다.
Advertisement
신세계 강남점은 2016년 리뉴얼 당시4층 여성복과 슈즈 매장에 서점인 '반디앤루니스' 전통차 매장인 '티콜렉티브'를 6층 남성복 매장 한가운데에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베키아에누보'를 입점시켰다.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이나 트렌드에 맞춰 매장 구성을 다르게 선보이는 경우도 많다. 장르는 다르지만 고객층이 비슷한 브랜드가 만나 서로 매출 상승을 견인하는 역할도 한다.
강남점의 경우 2층 명품 매장 한가운데엔 전자기기 업체인 애플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애플샵'이 있다. 애플의 제품을 선호하는 '얼리어답터'와 명품 구매 고객층이 겹친다는 판단에서 이루어진 입점 결정이었다. 현재 애플샵은 과거 가전 매장에 있을 때보다 연 평균 2~3배의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영등포점엔 부분가발 전문 매장인 '시크릿 우먼'이 있다. 이 매장은 패션 잡화가 주로 있는 1층이 아닌 4층 여성 정장 매장 가운데 둥지를 틀었다. 중년 여성들이 편하게 들를 수 있도록 배려한 MD 구성이었다. 고객들은 마치 옷을 사듯 자연스럽게 가발 가게에 둘러보고 쇼핑을 할 수 있어 만족한다는 평가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구성환, '딸 같은 꽃분이' 떠나보냈다…"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 절규 -
고원희, 파경 전 찍은 한복 화보 다시 보니..반지 여전히 손가락에 -
백지영, 기싸움한 이효리와 어떤 사이길래…"친해질 기회 없었다"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정경미♥’ 윤형빈, 결혼 13년 차 위기..“AI 상담 꼴 보기 싫어” -
문희준♥소율 子, '혈소판 감소증' 투병 끝 첫 등원…"완쾌 후 해외여행 가고파" -
손담비, 9개월 딸에 400만원대 유아카 선물…"봄 되면 나들이 가자"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대표팀 다시 가도 되겠다" 우렁찬 격려…'어깨 통증' 문동주, 피칭 돌입 20구 "통증 없다" [오키나와 현장]
- 3.전북 정정용호의 첫 라인업 공개, 이적생 모따-오베르단-박지수 20년만에 부활한 슈퍼컵 선발 출격→이승우 벤치…대전은 엄원상-루빅손 날개 가동
- 4."두 달 봅니다" 아쿼 보험이 울산에? NPB 12승 오카다, 이미 던지는 게 다르다 → 10개 구단 군침 흐를 듯
- 5.다저스의 실패한 우승청부사, 폰세 백업은 싫어! → 노욕 때문에 아직도 백수 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