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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사무실에서 상혁은 화장품 방부제사건에 대해 경찰에 의뢰를 해놨다며 장기화될 가능성까지 열려있음을 알렸다. 그래도 지영의 공모전 아이디어 덕분에 좋은쪽으로 유도되었다고 이야기하며 앞으로 더욱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하자고 의견을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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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의 마지막에 이르러 지영은 경신을 만난 자리에서 "사고의 진실을 밝혀서 뭘 어쩌자는 거야?"라는 말과 더불어 운전자의 미숙운전을 타박하고, 심지어 "법으로 해도 넌 못이길테니 합의를 보자"는 말을 들었다. 이에 화가 날대로 난 지영은 절대 용서하지 않겠다는 말을 던져 팽팽한 긴장감을 감돌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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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엄마야'는 배태섭 감독과 이근영 작가가 힘을 합친 작품으로, 대리모라는 이유로 모성을 박탈당한 여자가 온갖 난관에도 불구하고 어렵게 찾아온 사랑을 쟁취, 마침내 가족의 소중함과 세상의 따뜻함을 알게 되는 이야기를 그려간다. 75회 방송은 9월 12일 수요일 오전 8시 40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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