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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쭈는 부산과의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서 총 7개의 슈팅을 시도했다. 양팀 합쳐 가장 많은 슈팅으로 시종일관 공격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대전 박인혁의 선제골과, 부산 고경민의 동점골로 1-1 균형을 이어가던 후반 추가시간. 무승부가 유력해진 경기에서 키쭈가 흐름을 바꿨다. 오른쪽으로 쇄도한 박대훈의 크로스를 받은 키쭈는 왼발로 공을 가볍게 밀어 넣으며 결승골을 터트렸다. 주심이 VAR을 확인했지만 결과는 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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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라운드 베스트11 골키퍼로는 김영광(서울 이랜드)이 선정됐다. 수비수에는 박준희 김현태(이상 안산) 이상용(안양) 박수일(대전)이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로는 박인혁(대전) 임민혁(광주) 김정현(성남) 장혁진(안상)이 뽑혔다. 이랜드 비엘키에비치는 키쭈와 함께 라운드 최고 공격수가 됐다. 27라운드 베스트팀은 안양, 베스트 매치는 안산-광주전이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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