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김주찬이 보상 복귀하자마자 선발 출전해 수비까지 소화한다.
KIA는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김주찬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김주찬은 허벅지와 가슴 아랫 부위 통증을 호소해, 아시안게임 휴식기가 끝난 9월 4일에 1군에 포함되지 못했다. 재활 훈련을 마친 김주찬은 퓨처스리그에서 실전 감각을 점검했고, 창원 원정에 합류했다.
김기태 감독은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 오늘 수비까지 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경기전 훈련도 정상적으로 마친 김주찬은 이날 5번타자-1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창원=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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