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어 연장전에서도 김성현이 승리의 히어로가 됐다. 연장 10회말 2사 만루에 타석에 나와 KT 베테랑 불펜투수 김사율의 초구를 받아쳐 좌월 끝내기 안타로 승리를 소환했다. 이날 승리에 대해 SK 트레이 힐만 감독도 "팀 컬러를 그대로 보여준 경기였다"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힐만 감독은 "KT 니퍼트의 호투에 막혀 이렇다 할 찬스를 잡지 못했는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물고 늘어진 결과 승리할 수 있었다"면서 "불펜이 추가 실점없이 잘 막아줬고, 공격에서는 김성현이 2번의 찬스를 모두 살리며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Advertisement
인천=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차명욱, 산행 중 심장마비로 별세..영화 개봉 앞두고 전해진 비보 ‘오늘(21일) 8주기’ -
심형래 “신내림 받았다”..86세 전원주, 점사에 “3년밖에 못 산단 얘기냐” 심각 -
허가윤 '사망' 친오빠 이야기 꺼냈다 "심장 수술하기로 한지 3일 만에" ('유퀴즈') -
'두 아이 아빠' 조복래, 오늘(21일) 결혼식 '돌연 연기'…소속사 "개인적 상황" -
'공개연애 2번' 한혜진, 충격적 결별이유..."넌 결혼 상대는 아니야" -
신봉선, 유민상과 결혼설 심경 "사람들 말에 더 상처받아" ('임하룡쇼') -
'첫 경찰조사' 박나래, 취재진 눈 마주치며 마지막 남긴 말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
고소영, '300억 건물 자랑' 영상 삭제하더니…이번엔 시장서 '소탈함' 어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저스 잡겠는데? 한화 출신 대전예수 희소식 → '특급 버스' 예약! 日 5400만$ 새 동료, 첫 불펜세션 초대박 구위 과시. 타자들 열광
- 2."아쉽지만 4년 후 노릴 것" 한 끗 모자랐던 밀라노의 질주..."네덜란드가 조금 더 운이 좋았다"[밀라노 현장]
- 3."이번이 마지막 올림픽" 오륜기에 GOODBYE,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 "후회는 없다"[밀라노 현장]
- 4.여제가 왕관을 건넸다...韓 쇼트트랙 역사에 남을 '대관식'..."너가 1등이라서 더 기뻐"→"언니만큼 훌륭한 선수 되고파"[밀라노 현장]
- 5.K-트라웃? "기대 감사해, 이제 시작"…3G 연속 홈런→류지현호 '강한 2번' 현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