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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회차 김동민이 탑승하며 4연속 입상, 착순점을 5.59까지 끌어올린 42번 모터의 경우에도 최근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착순점 4.47의 110번 모터도 전반기 처음 등장했을 때 보다는 확실히 달라진 기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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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모터의 경우 정비에 따라 기력 변화가 올 수 있고 특히, 주요 부품이나 전기 계통, 실린더 부분의 부품 교체시 기력이 상승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분석한다. 또한 엄청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며 수온이 낮아지고 있어 폭염에 제 성능을 발휘하지 못했던 모터들이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기력이 살아나는 모터가 있을 수도 있다고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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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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