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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소속사 아메바컬쳐에 따르면 예은은 지난 3월 사기 혐의로 피소돼 한 차례 경찰 조사를 받았다. 소속사 측은 스포츠조선에 "개인의 일이기 때문에 매우 조심스럽지만 예은은 자신과 무관한 일임을 증명하기 위해 조사를 받은 것"이라며 "아버지의 일로 논란을 일으켜 죄송할 따름"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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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에 대해 예은 측은 "아버지의 사기 혐의와 관련이 없으며, 경찰조사를 통해 무고함을 밝혀내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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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 하반기 정규 앨범 발매를 준비 중이었던 터. 하지만 사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되면서 컴백은 일단 불투명해 보이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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