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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은 12일 새벽(한국시각) 스페인 엘체 에스타디오 마우엘 마르티네스 발레로에서 벌어진 크로아티아와의 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4조 2차전서 기록적인 6대0 대승을 거뒀다. 스페인은 전후반 3골씩 터트렸다. 스페인 공격수 마르코 아센시오(레알 마드리드)는 1골-3도움으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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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은 크로아티아를 맞아 가공할 골결정력을 보였다. 전반 24분, 사울이 카르바할의 도움을 받아 결승골을 뽑았다. 9분 후 아센시오가 두번째골, 2분 후 상대 골키퍼 칼리니치의 자책골이 연달아 터졌다. 3-0으로 앞선 스페인은 후반 3골을 보탰다. 후반 4분 로드리고, 후반 12분 라모스, 후반 25분 이스코가 한골씩을 보탰다. 후반 터진 3골은 모두 아센시오가 어시스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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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스페인은 4-3-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최전방에 로드리고-이스코-아센시오, 그 뒷선에 다니 세발로스-부스케츠-사울, 포백에 라모스-나초-호세 가야-카르바할을 배치했다. 골문은 데헤아에게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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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크로아티아는 4-2-3-1 전형으로 맞섰다. 크로아티아는 세계적인 미드필더 모드리치, 라키티치,코바치치 등을 내세우고도 스페인에 허망하게 무너졌다. 6실점한 칼리니치가 평점 4.9점(후스코어드닷컴 기준)을 받았다. 모드리치는 5.9점, 라키티치는 5.4점을 받았다. 최저 평점은 미드필더 코바치치가 받은 4.7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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