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어린 시절, 타고난 못생긴 얼굴로 '강오크'라고 불리며 고통받았던 미래. 스무 살을 앞두고 미래는 평범하게 행복해지기 위해서 수술대에 오르는 선택을 했다. 그 결과 몰라보게 예뻐졌지만, 그녀를 기다리는 건 꿈꿔왔던 행복이 아닌 '강남미인'이라는 새로운 아이디였다. 달라진 외모 하나로 바뀌어버린 사람들의 시선이 불편하고, 그럼에도 '원래부터 예쁘지는 않았다'는 이유로 수군거리는 사람들에게 상처받는 미래의 미세한 감정변화는 외모지상주의에 노출된 채 살아가는 많은 사람의 공감을 얻으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Advertisement
캐스팅 확정부터 첫 방송, 그리고 마지막 2회만을 남겨둔 이 순간까지 "임수향 아닌 강미래가 떠오르지 않는다", "임수향이 이렇게 연기를 잘하는 배우였나"라는 호평으로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을 이끌어온 임수향. 올여름, 안방극장에 가슴을 울리는 공감과 뜨거운 응원을 불러일으킨 그녀가 어떤 엔딩을 맞이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Advertisement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원희, 파경 전 찍은 한복 화보 다시 보니..반지 여전히 손가락에 -
백지영, 기싸움한 이효리와 어떤 사이길래…"친해질 기회 없었다"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정경미♥’ 윤형빈, 결혼 13년 차 위기..“AI 상담 꼴 보기 싫어” -
백지영♥정석원, 강남80평 아파트 살아도...주식 안 하는 '청정 자산' 자랑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전지현, 태어나서 한 번도 살 쪄본 적 없는 슬렌더 몸매..11자 복근까지 완벽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전북 정정용호의 첫 라인업 공개, 이적생 모따-오베르단-박지수 20년만에 부활한 슈퍼컵 선발 출격→이승우 벤치…대전은 엄원상-루빅손 날개 가동
- 3."두 달 봅니다" 아쿼 보험이 울산에? NPB 12승 오카다, 이미 던지는 게 다르다 → 10개 구단 군침 흐를 듯
- 4.다저스의 실패한 우승청부사, 폰세 백업은 싫어! → 노욕 때문에 아직도 백수 신세
- 5.류현진 2이닝 무실점→김주원 결승 스리런포…류지현호, '왕옌청 선발' 한화에 5-2 승리 [오키나와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