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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길(펜싱 개인 및 단체)과 이주미(사이클 개인 및 단체)가 각각 금메달 2개를 따냈다. 김정환(펜싱 단체전)도 금메달의 영광을 안았다. 김영남과 우하람은 다이빙 싱크로부분(3m,10m)에서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우하람은 동메달 2개를 추가해 KSPO 선수단 중 가장 많은 메달을 거머쥐었다. 정보람과 전가을은 여자축구 동메달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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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PO 스포츠단은 62명의 선수 등 총 7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공단은 스포츠단 발전을 위해 올해 약 80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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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기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공단 소속 선수들의 선전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도 더 큰 열정과 노력으로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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