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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1일 첫 방송되는 '여우각시별'(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제작 삼화네트웍스&김종학프로덕션)은 비밀을 가진 의문의 신입 이수연(이제훈)과 애틋한 사연을 가진 사고뭉치 1년차 한여름(채수빈)이 인천공항 내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서로의 결핍과 상처를 보듬는 휴먼 멜로다. 드라마계 '미다스의 손' 강은경 작가와 '히트작 메이커' 신우철 감독이 2013년 '구가의 서' 이후 5년 만에 재회, 방영 전부터 화제와 기대를 동시에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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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극중 이수연은 최대한 조용히 일하는 것을 좋아하는 '자발적 아웃사이더'지만, 입사 1년차 한여름(채수빈)과 같은 팀으로 엮이게 되면서 자꾸만 의도치 않게 한여름의 사소한 일에 휘말리게 된다. 이수연은 한여름과의 운명적 만남을 통해 점점 변해가는 모습을 드러내며 올 가을 여심을 뒤흔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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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각시별'을 통해 1년 반 만에 드라마에 컴백하게 된 이제훈은 "대본을 처음 볼 때부터 겉으로는 완벽한 엘리트 신입사원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커다란 비밀을 가진 이수연이라는 캐릭터에 큰 매력을 느꼈다"며 "자신을 드러낼 수 없는 이수연의 아픈 내면을 비롯해 극중 이수연이 점차 변화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내겠다"고 밝혔다. 나아가 "이수연이 처한 특별한 상황에 시청자가 몰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캐릭터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변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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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여우각시별'은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후속으로 오는 10월 1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삼화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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