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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신사'로 탈바꿈하기 위해 영국의 전통 이발소 '바버 숍'을 찾은 패키지 팀. 멤버들은 생애 첫 도전에 설레는 마음으로 변신하고 싶은 스타들 검색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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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규는 "평소에도 털이 잘 안 나는 편이라 살면서 이런 면도는 해본적도 없다"고 고백했다. 이후에도 진선규는 베컴이 되기 위한 인내의 시간을 거쳐야만 했다. 이발사가 귀의 잔털을 제거하기 위해 활활 타는 불을 피웠기 때문. 이를 지켜보던 정형돈은 "머리에 불붙는 것 아니냐"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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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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