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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과 한집살이를 시작한 민석은 지현과 채아(황승언)의 도움으로 위장한 채 부친의 장례식장을 찾았다. 그러나 남부장(최덕문)의 협박에 굴복, 지현을 없애라는 천회장의 지시를 수행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이후 민석은 채아를 통해 자신이 W그룹 비리장부를 갖고 있다는 정보를 천회장에게 흘렸다. 정보를 입수한 남부장은 장부를 이동하려 했고 잠복했던 지현과 민석은 장부를 낚아챘다. 또 지현과 함께 천회장을 만나 천회장이 사실을 밝히지 않는다면 지현의 동생과 엄마, 수호가 죽은 곳에 장부를 숨겨 이슈를 만들겠다고 협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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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하던 천회장은 100억 원을 입금했다. 돈이 들어온 걸 확인한 민석은 다시 한번 천회장의 의중을 물었고 천회장은 자신의 눈 앞에서 지현을 죽이라 했다. 이에 민석은 지현을 향해 총을 쐈고, 지현은 강물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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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또 어떤 반전으로 시청자에게 충격적인 재미를 안겨줄지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시간' 29, 30회는 19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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