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자 작가의 작품은 크고 작은 나무들이 모여 숲을 이루듯 우리의 삶도 작은 기억들이 모여 각기 다른 형태의 삶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다양하게 표현하고자 했다. 다양한 삶의 형태를 표현한 나무의 굴곡지고 거친 느낌을 위해 많은 덧칠과 밑 작업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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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자 작가는 "누구나 살아가며 어려운 순간이 있을 때, 잠시라도 쉬어가는 마음의 숲이 필요하다"며 "작품을 통해 힘이 되고 위안이 되는 기억을 떠올릴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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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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