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누명을 벗은 도강우(이진욱)가 본격적으로 역대급 살인마 방제수를 추격한 '보이스2' 11회. 다크웹 '닥터 파브르'의 실체와 종범 독나방, 방제수의 신원과 거취까지 확인하며 빠르게 진실에 다가갔지만, 독나방은 자살을, 방제수는 자수하며 최종회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dvertisement
그러나 도강우가 찾아낸 독나방(류예리)은 "그분이 그랬어. 너도 우리와 다르지 않다고"라는 말을 남기고 자살했다. 같은 시각, 센터에는 사라진 나홍수(유승목)를 찾기 위해 동거녀 추혜정(오윤홍)이 강권주를 찾아왔다. 실종 전 마지막 통화에서 "좀 걸리는 게 있었어. 참 그 형준이 처음 만났을 때 말이야"라던 나홍수의 목소리가 이상했다는 것. 추혜정은 당시 의경이었던 나형준(홍경인)이 어떤 고등학생을 데리고 와 하룻밤 재워달라고 했고, 그 고등학생이 거미를 키우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Advertisement
사건기록을 본 강권주(이하나)는 "이 정도라면 어려서부터 모친에게 지속적으로 학대를 당한 사명감 형 살인마야"라며 얼마 전 해경이라며 자신과 마주친 적 있는 남성, 바로 방제수를 떠올렸다. 강권주가 방제수의 신원과 거취를 알아내자 도강우와 출동팀은 함께 방제수의 집을 찾았다. 하지만 그곳엔 아무것도 없었다. 도강우는 "아무래도 이상해. 이렇게 쉽게 노출될 리 없는데"라며 뭔가 수상함을 느꼈다. 방제수가 작업실로 사용하던 지하 창고에선 불이 났고 그 안엔 보란 듯이 아이스박스가 놓여 있었다.
Advertisement
무엇보다 지난밤 '보이스2'에서는 방제수의 배후에 또 다른 누군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드러난 상황. "저희는 방선생을 존경해 마지않는 순수한 후원자일 뿐이니까요"라고 한 의문의 노인은 방제수에게 "강센터장 귀 말입니다. 희귀한 것에 관심을 보이는 분이 계셔서요"라고 하며 강권주를 노리는 또 다른 누군가가 존재함을 알렸다.
한편, '보이스2'는 오늘 오후 10시 20분 OCN 최종화가 방송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현아, 임신설에 뿔났나...직접 노출 사진 공개→♥용준형과 데이트까지 인증 -
임창정♥서하얀, 자식 농사 대성공...'피아노 천재' 8세子, 母 밖에 모르는 효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
- 3."언니 고마워요" 마지막 올림픽 최민정, "고생 많았어" 첫 올림픽 이소연...주장과 맏언니, 서로를 의지했다[밀라노 현장]
- 4.폰세·와이스 공백 지운다, 열정 보여준 에르난데스에 미소 지은 양상문 코치 [오키나와 현장]
- 5."축구 첫사랑, 영월에서" 2026 달달영월 전국 여성 축구 페스티벌 개막, 첫날부터 뜨거운 열기 속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