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공연에는 일본 전국에서 몰린 팬들로 넘쳐났으며 일본 언론들은 공연장의 분위기와 아무로 나미에의 발언 등을 상세히 전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팬들은 중앙 일간지 4명을 빌려 감사의 뜻을 전하는 광고를 내기도 했다.
Advertisement
헤이세이 대중 문화의 아이콘이었던 아무로 나미에는 은퇴 시점이 일왕 퇴위로 연호가 바뀌기 직전인 점 때문에 '헤이세이의 상징'으로도 불린다. 이에 아무로 나미에의 은퇴는 일본 국민들에게 '헤이세이 시대가 끝난 상징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Advertisement
또한 마이니치신문은 8곡을 열창한 아무로 아무로 나미에가 "'여러분, 정말로 감사합니다'라고 말하자 객석에서 울음이 쏟아졌다"고 현장을 스케치했다.
Advertisement
지난해 9월, 아무로 나미에는 돌연 은퇴 계획을 밝혀 전세계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당시 "여러분의 응원과 지원이 있어 무사히 데뷔 25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은퇴까지 1년. 의미있는 1년을 보낼 생각이다. 아무쪼록 마지막 1년을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무로 나미에는 지난 1995년부터 23년간 총 716회의 단독 라이브 공연을 가졌으며 총 관객 수는 497만 명에 달한다. 당초 마지막 투어는 15회로 결정됐으나 문의와 신청이 쇄도해 17회로 늘었다. 여기에 중국과 홍콩, 대만에서 6회의 공연을 선보여 총 23회 공연했다.
또한 아무로 나미에가 은퇴 선언 이후 지난해 11월 발매한 베스트앨범 '파이널리(Finally)'는 발매전 예약판매만으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했으며 발매 2개월만에 더블 밀리언을 돌파, 인기를 입증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정경미♥’ 윤형빈, 결혼 13년 차 위기..“AI 상담 꼴 보기 싫어”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박나래·'주사이모' 경찰 동시 소환…갑질은 '부인'·약물은 '침묵' -
생활고 루머 김장훈, 호텔 전경+풀빌라 인증샷 "저는 부자입니다♡" -
김지선, 네 자녀 층간소음 방지 위해 이렇게까지…"소파에 트램펄린 설치" -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비보에 이주승·이장우·코쿤도 울었다 "작은 친구 편히 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2.교통사고 지각→홈런성 2루타→루키 동료에게 "겸손해라", 일본 거포의 파란만장 ML 데뷔전
- 3.[슈퍼컵 리뷰]"정정용의 전북도 무섭다" '모따 결승골→이적생 동반 맹활약'으로 대전 2-0 꺾고 K리그 슈퍼컵 우승+상금 2억 확보!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5.자꾸 거론된다! '국뽕 NO' 김도영-안현민, 진짜 세계가 지켜본다 → "국제 유망주 최고의 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