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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은 대전이 자랑하는 유스 출신 유망주다. 대전 유스 클럽인 유성중과 충남기계공업고를 졸업해 지난 2015년 대전 유니폼을 입었다. 유스 시절부터 황희찬(함부르크) 나상호(광주FC)와 함께 연령대 대표를 경험하는 등 두각을 나타냈다. 프로에서도 일찌감치 주전으로 자리를 잡았다. 지난해 12월 7일 경찰청 입대로 잠시 팀을 떠나게 됐지만, 아산에서도 팀 전력의 핵심으로 우뚝 섰다. 이후에도 금빛 미래가 열렸다. 지난 1일에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조기 전역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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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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