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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짧은 등장에도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 신스틸러들의 활약이 흡입력을 높였다. 이에 보는 것만으로도 온 몸을 짜릿하게 만든 '신스틸러 3인방' 허정은-길해연-전배수의 연기력이 빛난 명장면을 살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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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회에서 선우혜를 찾으러 간 유치원 정원에서 정여울은 잠자리의 날개를 떼고 있는 여자 아이(허정은 분)를 발견하고, 팔목을 잡아챘다. 여자 아이는 바로 선우혜의 어린 시절의 모습으로, 얼굴엔 할퀸 자국, 팔은 손톱자국으로 상처가 나 있었다. 상처투성이의 어린 선우혜가 천진한 목소리로 "이렇게 하면 얘네들도 아플까.. 화가 날까?"라고 말해 오싹함을 자아냈다. 이어 어린 선우혜는 "화났어?"라고 물으며 환한 웃음을 지어 보여 온 몸에 소름을 돋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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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박X공포' 유치원 격투 신! 길해연의 '살기등등' 눈빛+ '섬뜩' 표정!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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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나를 구해주는 자가 있으면 죽여버리겠다고" 전배수, 평온함에서 오는 오싹함! (5회, 8회)
뿐만 아니라 8회 엔딩에서는 선우혜 옆을 지키던 전덕중이 정여울 앞에 나타나 보는 이들을 화들짝 놀라게 했다. 이와 함께 전덕중의 의미심장한 표정은 정여울에게 닥칠 위험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오금을 저리게 만들었다.
'오늘의 탐정'은 독특하고도 개성 강한 캐릭터 설정과 폭발적인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흥미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이제 막 귀신의 세계로 발을 들인 '초보 귀신' 탐정과 역대급 능력치 갑 '악한 생령'의 본격적인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돼 긴장감 넘치고 쫄깃한 전개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한편, '오늘의 탐정'은 귀신 탐정 이다일과 열혈 조수 정여울이 의문의 여인 선우혜와 마주치며 기괴한 사건 속으로 빠져드는 神본격호러스릴러로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KBS2에서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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