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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산케이스포츠'는 17일 '고베가 8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전격적으로 움직였다. 거물인 스페인 리요 감독이 취임한다'면서 '리요 감독은 16세의 나이에 지도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스페인 1부리그 역사상 최연소인 29세에 UD 살라망카 감독이 된 이색 경력의 소유자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2006년 은퇴할 때 멕시코 도라도스에서 감독을 맡은 바 있다. 과르디올라의 스승으로 알려진 명장이다'라고 설명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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