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구라와 김성주는 각각 남·북팀을 이끄는MC로 우리가 몰랐던 북한의 이야기부터 통일이 된 후의 미래까지 불꽃 튀는 남북 ?년들의 수다 사이에 중심을 잡았다. 긍정적인 모토, 화합이란 명분 아래 통일에 관련된 토크가 진행돼야 하는 '공동공부구역 JSA' 특성상 MC에게 남다른 부담이 갈 수 밖에 없다.
Advertisement
김성주는 "김구라 씨가 북한 팀, 제가 남한 팀을 이끄는 구도라 큰 부담은 없다. 포스터 촬영할 때 김구라 씨가 김정은 위원장 분장을 했었는데 저보다는 김구라 씨가 더 부담감이 있었을 텐데 유쾌하게 잘 이끌어줬다. 김구라 씨에게 배우는 자세로 프로그램에 임하고 있다"고 김구라에 대한 믿음을 표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김구라와 김성주는 공동 MC답게 서로에 대한 신뢰도 잊지 않았다. 김구라는 "김성주 씨는 아나운서 출신이다 보니 저보다 진행을 더 잘한다. 저는 그런 부분과 다르게 김성주 씨에게 없는 부분, 즉흥적이라든지 돌발적이라든지 또한 거친 부분을 담당하고 있어 서로 조화가 잘 되는 편이다. 김성주 씨와 나란히 앉아 진행하는 건 오랜만이기 때문에 이번에는 서로 보안해 주면서 진행할 생각이다. 김성주 씨와 방송하면 항상 든든하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두 MC는 프로그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시청률 공약을 내걸었다. 김구라는 "시청률이 1%가 넘으면 다시 한번 포스터처럼 김정은 위원장 분장을 하고 방송을 진행하겠다. 분장을 하는 데에 있어서 부담감이 전혀 없다. 공약을 이행할 수 있다면 저에게는 너무나 기분 좋은 일이다"고 약속했다. 김성주는 "김구라 씨만 동의해준다면 포스터 촬영 때처럼 분장하고 녹화하겠다"고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