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김강우가 현지반점 CPU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5일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에서 김강우는 매운 짬뽕을 못 먹는 중국인들을 위해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연복 셰프가 "오늘 망했어"라며 의기소침해 하자 김강우는 "그러면 아예 고추가루 빼고 해물탕면같이 하면 어때요?"라며 백짬뽕 메뉴를 제안한 것이다.
김강우의 제안에 이연복은 "그래도 되지."라고 말하며 새로운 레시피로 백짬뽕을 만들었다.
백짬뽕은 매운 짬뽕에 비해 반응이 좋았지만 전날 판매한 짜장면에 비하면 초라한 반응이었다. 그러자 이연복 셰프는 짬뽕 야채와 해물을 이용해 해물짜장을 만들어 판매하기 시작했다.
한편, 김강우가 출연한 tvN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은 시청률 4.1%(닐슨코리아 기준)을 기록하며 주말 인기 예능프로그램으로 등극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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