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8월 MVP로 전준우를 선정했다.
전준우는 지난 8월 1일부터 9월 12일까지 열린 19경기에서 타율 3할2푼1리(84타수 27안타) 8홈런 18타점을 기록했다. 최근 타선 침체 속에 두드러지는 활약을 펼치면서 제 역할을 다했다는 평가다.
한편, 롯데는 투수 부문 월간 수훈 선수로 노경은, 구승민을 선정했다. 야수 부문에선 이대호, 민병헌이 이름을 올렸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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